[2ch 괴담] 사라졌다 한들 떠오르는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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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08 ID:???





여보세요

에서 끊고 말아요 미안해요

뭔가 순간적으로 끊어버려요 미안해요



 

 

 

52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1 ID:???





그것보다>>1씨 전화 받아줘・・・





 

52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1 ID:???





누구 목소리 들은 사람 있어?





 

52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1 ID:???





>>522

여자인 듯





 

526 名前: 닉 投稿日: 02/04/02 06:11 ID:dswRb6t6

 





무서워졌다.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내가 병신이었습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1

 




 

52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2 ID:???





대체 닉에게 무슨 일이?!





 

53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3 ID:???





>>526

무서워진상을 말해 줘




 

 

53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3 ID:???





자세히 설명을




  

 

53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14 ID:???

 



모처럼 전화해줬는데

10초는커녕 3초만에 끊어서 미안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53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5 ID:???

 




근데 전화가 무서우면서 왜 휴대폰 갖고있냐




 

543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15 ID:???





>>538

누나가 갖고 있으라고 합니다.

밖에 나갈 때라던가 가져가지 않으면 혼납니다.

필요없는데





 

539 名前: 닉 投稿日: 02/04/02 06:15 ID:dswRb6t6

 





그게...목소리를 들은 것 뿐인데아마, >>1씨는 진지합니다.

틀림없습니다더 이상은 진짜 좀 봐주세요.........

 

 




54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5 ID:???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전화 연결됐는데...우우우...우우우우...나아아아아앙。・゚・(ノД`)・゚・。

 

 



 

54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5 ID:???





안되겠어・・모두 조심해・・・위험해・・

1은 위험하다고・・・・・・・・・・



 

 

54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6 ID:???





무서워





 

55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16 ID:???





전화 받은 거 3명 뿐입니다・・

무서운 말 안했습니다정말입니다.





 

55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6 ID:???





>>543

집에 혼자 있는 거 아니야?




 

 

55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17 ID:???






>>552

누나는 혼자 삽니다

옛날에는 자주 왔는데 지금은 안 와요





 

555 名前: () 投稿日: 02/04/02 06:17 ID:???





1의 목소리 들은 놈 오늘안에 사라진다.





55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17 ID:???





>>555

괜찮다구요...





559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18 ID:???





>>556

2번 걸었는데..전화 받아주지....

진짜 얘기 듣고 싶은데




 

 

56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21 ID:???





지금 전화한 사람 고마워 괜찮아요





 

57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21 ID:???





고맙       습니다미안해요




 



58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23 ID:???





별로 전화 많이 안왔어요

신경써 줘서 고마워





 

 

59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24 ID:???





>>584

***-****-1410응 난데, 3번이나 걸었어 미안해요

뭔가 목소리에 힘이 없네요.

메일도 하고 있으므로 얘기 하고 싶은게 있으면 보내 줘요





 

59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25 ID:???





>>592

지금 보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밝게 하면 불이 켜지므로 미안해요




 

 

609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27 ID:???





>>1나중에 전화 하겠습니다.




 

61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28 ID:???





>>1이 아니라 닉에게 전화해도 돼?

무서워서 무리




 

62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30 ID:???





>>1

전 여자입니다만저와 통화해도 무섭나요?





 

63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32 ID:???





우왓무서웠다...

근데 아마 여자인 것 같아





 


 

 

 

70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41 ID:???

 





카시마시 힘내모두 니 편이야





 

71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2 ID:???






조금이지만 말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716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43 ID:???






>>709

카시마시 씨일단 진정하는 편이 좋아요

이 상태라면 모두 전화만 해서 진행이 안될 것 같아

휴대폰 전원 꺼두자





 

723 名前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4 ID:???





>>716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73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45 ID:???





있잖아누가 이 스레 좀 요약해 줘




 

 

74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7 ID:RIYlzIsA





잘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되어 있는 걸가요

만약 ()씨가 옳고 제가 잘못된




 

 

746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48 ID:???






>>740

기다려봐너는 너야.

아무것도 잘못된 거 없어.

그리고 너는 한 명이야누구에도 좌우되지 않아.

그리고 ()씨는 ()씨야너와는 달라




 

 

74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8 ID:RIYlzIsA





만약()씨가 옳고 제가 잘못된거라면 지금까지 저는 거울 속에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씨는 이 세계의 인간이므로 옳고

또 한명은


 

 

 

74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8 ID:RIYlzIsA






그러므로 또 한명은 ()씨를 모욕했다고





 

75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49 ID:???






기다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




 

 

75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49 ID:RIYlzIsA





그렇다면 지금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는 저는 ()





 

76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0 ID:???






왜 어느새 ()의 얘기가 된거야?

사라진다는 얘긴 어디갔어?





 

76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0 ID:RIYlzIsA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니 어떻게 생각해봐도 이상하죠

물건이 사라지는 것도 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76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1 ID:???





 

상실증에 걸리면 정말 잘 안나아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어,

물건거울에 보이는 자신 등,

모든 것에서 생명을 느끼고,

최종적으로 자신을 정신적으로 몰아넣어,

정신이 붕괴됩니다.






 

76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1 ID:RIYlzIsA





다른 한 사람이 ()가 가짜라고 말한다면,

다른 한 명 쪽이 진짜라는 걸까요?

 





 

774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2 ID:???





>>767 그치만 ()모습이 비춰지는 것 안에몇 명이나 있는 거지?

 





77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2 ID:???






>>1

카운슬링 가라

그쪽 선생님은 그런거에 대해 전문가니까,

아마 답을 알려줄거야.

 




 

77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2 ID:???




 

()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돼?

 





78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3 ID:RIYlzIsA






반대로 지금 있는 제가 옳은 게 아닐까요?

그리고 똑같은 인간은 1명밖에 없을 테죠.

저는 저이니.

 





 

78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3 ID:???





등장인물 복습

 

 

【()】

거울이나 플리스틱전원이 꺼진 컴퓨터 화면 등에 보이는 객관적 자신.

자신과 똑같이 움직인다고 하는데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다.

()는 세계에 많이 있다.

()와 자신 사이에는 끈(사슬?)같은 것이 연결되어 있어서,

자신이 외국에 도망쳐도 그것을 끌어당겨 갈 수 없게 된다고 한다.

 




 

78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3 ID:???





기다려봐,

()를 없애면 >>1...




 

 

78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4 ID:???





>>780

그 말대로.

()는 니 모습을 비추는 단순한 카피이며물질이 아니야





 

79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5 ID:???

 




이 기회에, ()를 받아 들이면 어때?

()에게서 도망가려 하지 말고정면에서 맞서보면?




 

79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6 ID:???





카시마시씨솔직한 의견인데,

당신은 감수성이 너무 강합니다.

좀 더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의식을 줄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너무 과잉되면 그런 사고에 달하게 됩니다.





79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6 ID:RIYlzIsA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는 저는 저 외에 몇 명이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울을 보면 제가 보입니다.

 

평범한 것이겠지요.




 

 

798 名前: () 投稿日: 02/04/02 06:57 ID:???






>>796

>>1에서 적은 내용 설명이 아직 해결되지 않는데,

그 부분 설명 좀




 

 

800 名前: かしまし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7 ID:RIYlzIsA





>>798

다시 읽어봤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803 名前: フツーオノコ 投稿日: 02/04/02 06:58 ID:???





>>800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805 名前: () 投稿日: 02/04/02 06:58 ID:???






>>800

기다려봐,

니가 적은 거잖아.

....설마 이미 너는 ()인거냐솔직히 말해주세요.

 

 

 



81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9 ID:???





>>805

제발 그만둬

 




 

813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59 ID:???





이 스레를 세운 것은 제가 아닙니다.

처음 적은 말전혀 이해를 못하겠고.

 

 



 

81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9 ID:???





>>813

!!




 

 

81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6:59 ID:???





카시마시를 사라지게 한거야?>(

 





82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0 ID:???





역시 이중인격이네요.

모두에게도 카시마시씨에게도 의사로서 진단을 내리겠습니다.

화제에 너무 파고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중인격자는 정신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이하게 답을 하면,

진지하게 받아들인 본인을 죽음에 달하게 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만두십시오그리고 카시마시씨일단 잠을 자세요.

지친 것 같습니다.




 

 

 

823 名前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7:00 ID:???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 스레를 세운 건 제가 아니라는 것.

1에 써있는 글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82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1 ID:???





뭐야 대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83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7:03 ID:???

 





그리고 이거 1000이 되면 못 쓰게 되지요?

뭔가 기분 나쁘니까 다음 스레 세우지 마세요

진정되면 천천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836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3 ID:???





>>822

의사라면 카시마시씨에게 카운슬링 해 줘

 





84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3 ID:???





>>822

당신 의사 아니잖아보통이중인격이란 말 안 써.

다중 인격.

 

 


 

84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5 ID:???






>>836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이중인격인 경우 본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쪽 행동을 글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느끼게 하여,

사실과 거짓을 분간시키는 것이 치료법이므로.

카시마시씨의 보호자 분에게라도연락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864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8 ID:???






50부터 참가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이상해져버린 걸지도 몰라.

나도 카시마시처럼 되버리면...모두 도와줘




 

 

87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09 ID:???





나는 원래 좀 이상하니까 괜찮아

 




 

95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24 ID:???





카시마시씨 아직 보고 있으려나





974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27 ID:???





근데「다른사람이 같이 있으면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라는 것도 신경쓰여

 

 



97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28 ID:???







그리고 결국은 자기가 적은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뭐랄까 신기한 느낌이네.

 




 

999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31 ID:???





너 는 이 공 포 를 참 을 수 있 는 가 ....





 

 

100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7:31 ID:???





 카시마시 
























-









뭐죠 이 싸다 만 것 같은 결말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스레가 10년도 더된거라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체 뭐였던걸까요 스레주는

이거 번역하면서 계속 관자놀이가 아파서 진짜 제 뇌도 이상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끝나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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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라졌다 한들 떠오르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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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09 ID:??? 

 




수분기가 있는건 사라지지 않는데

왜 주방이라는 수분이 많은 장소에서 자주 사라지는 거야?

화장실에서도 자주 사라진다는 것은 더러운 장소에서 자주 사라진다

는 걸로 납득 할 수 있어.

너희 집 주방더럽나요?>>1 




  

31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0 ID:??? 





>>1이 사라질 일은 없네인간은 70%가 수분이니까.

 





 

31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11 ID:RIYlzIsA 





제가 사는 집에 형은 이사를 갔기 때문에 혼자 삽니다.

제가 자고 있을 때()가 저를 죽이려고 해도,

하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까빈번히 사라지는 날은,

어쩌면 경고인 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만

 

 




31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1 ID:??? 





>>317 

너 성별은나이는직업은?





 

 

32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2 ID:??? 





>>317 

실제로 죽이러 온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

[올 지도 몰라]라는 느낌인 거잖아지금 상황은




 

 

 

324 名前: 投稿日: 02/04/02 05:12 ID:??? 





<내가 자고 있을 때 ()가 날 죽이려고 하거나,>




고조되기 시작하는구나 ()는 진심이라고?

진심으로 빼앗을 생각이야.

그걸로 족해?

 


 

 

32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3 ID:??? 




 

당하기 전에 해치워버려!

 




 

33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14 ID:RIYlzIsA 





거울을 볼 때(나 여러분이)

 

그러면보이는 것은 방의 풍경그리고 나 자신이지요

그치만 가끔씩 자기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자주 있기에외출할 때 라던가 불편합니다.

불만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걸 아는사람에게 보여주려고 할 땐 보입니다만

 


 

 

 

33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4 ID:??? 





도플갱어?





 

34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15 ID:??? 





>>1은 빛보다 빠른 것 뿐.

단지 그것 뿐의 일




 

 

34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16 ID:??? 





다음에 물건이 사라질 것 같으면 물을 뿌려봐>>1 





 

34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6 ID:??? 






>>1은 거울 속 자신이 떠오르면,

강제적으로 자신도 떠올라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런데거울 속의 ()는 다른 존재야?





 

34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18 ID:??? 

   




>>344 

그것은

거울 속의 자신이 떠오르면 저도 떠오릅니다

제가 떠올라도 거울 속의 ()는 움직입니다.

그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까요.

거울과 마주보고공중을 가위로 자른 적도 있습니다.(안 보이지만

하지만 딱딱한 건지자르는 장소가 틀린건지연결된 채입니다.(지금도

 

 


 

 

35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19 ID:??? 





>>349 

거울이나 플라스틱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한 ()

다른 것이기는 하지만자신과는 어떠한 연결이 되어 있다는 뜻?

 





 

35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20 ID:??? 





>>349 

딱딱하다면 가위날이 움직이지 않을테니까 알 거야 분명





 

35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20 ID:??? 






1씨 그 생각은 현대에서 말하는 과학의 견해를 크게 벗어나고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습니다만그러한 현상은 현재는 심령현상으로서,

정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미래가 되면모두 알 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아직 눈에 의지하는 사회일 뿐이니까요.

인간이 가진 감각기관이 1씨처럼 본래 기능을 쓸 수있도록 되기까지는

되도록 사람 앞에서 그러한 발언은 삼가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36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21 ID:??? 





>>355 

의도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듯

제가 외국으로 도망친다고 합시다

하지만 끈(사슬?

의 길이에 상한이 있는 한 저는 되돌아오고 맙니다.

 




 

36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22 ID:??? 




 

일단 카운슬링을・・・ 

 





371 名前  投稿日: 02/04/02 05:22 ID:??? 





종료 

 





37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23 ID:??? 





어이!  1! 

어디야!?  있었어 

놈이 있었어!! 





 

37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24 ID:??? 





  





 

38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25 ID:??? 





>>364 

의도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은 누군가요?





 

38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投稿日: 02/04/02 05:25 ID:??? 

 





만약 ()씨가 진짜라고 칩니다.

그러면 거울 속 세상에도 컴퓨터가 있고,

그리고 더욱 제가 이렇게 이 스레에 있는 것도 알고 있으니

역시()씨 자신혹은 어떠한 힘은 저의 행동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38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26 ID:??? 





 

잘 모르곘습니다만등록했으므로 본인입니다.

메일 답장하겠습니다.





 

38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26 ID:??? 





>>1 

는 아까 말한 의 하인또는 []의 일부라고 생각합니까?

 





 

38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28 ID:??? 

 





>>383 

반대로 ()씨가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저를 가장 먼저로..

 

그렇기 때문에 이미 거울에는 시트를 덮어두었습니다만,

어떻게 해도 시트가 내려와 있습니다.

거울에는 ()씨가 있고저는 이쪽에 있습니다.





 

 

 

391 名前 ミスッタ 投稿日: 02/04/02 05:29 ID:??? 





카시마시-------- 

      ↑  ↑ 

        거울등 





 

39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30 ID:??? 






>>386 


멀리까지 가도 되돌아와 버린다는 것은

어떤 감각입니까?




 

 

39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30 ID:??? 





 

문장이 이상해지는 것은

정신분열증의 초기증상




 

 

39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31 ID:??? 






>>391 

아아 그런 느낌입니다굉장하네요.

하지만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저의 어느 부분에 끈이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

목욕을 할 때도위화감은 없고,

피부를 잡아당겨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40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32 ID:??? 






>>393 

예를 들면,

제 어머니가 무엇을 생각한 후에 행동을 취한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저를 죽을 때 미워했을지도 모릅니다

오한을 느낄 터입니다.

 

 




 

40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33 ID:??? 






>>397 

애당초 []이 아닐지도 몰라






 

40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35 ID:??? 






>>400을 보니>>1는 부모에게 학대 당했어?





 

40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36 ID:??? 





지금 카시마시는 말장난을 했습니다.

 

>>400 어머니(오카-)과 오한(오캉)이라고 말장난 했죠?

! “의도(이토)”와 (이토)”도 똑같네!? 그렇지!?




 

  

40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37 ID:??? 

 





제가 특별한 존재라고 해도

저는 평범하고 (매우

그러니 이러한 현상 등에 현혹되는 사람은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 안 오네요

 



 

 

41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38 ID:??? 





>>407 

조금 웃었습니다.

 

또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도 묻었습니다(라고 생각해

또 누나도 있기에 저는 불편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41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38 ID:??? 





카시마시한 번 전화하자.

누가 번호를 가르쳐 줄테니까.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 괜찮으니까.

 

 


 

 

41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39 ID:??? 





통화는 정말 속이 안 좋아지므로 사양하겠습니다.

10초 정도라면 가능합니다만

 




 

42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42 ID:??? 





아버지도 묻었습니다라고 생각해

 

뭐야 이건  




 

 

 

43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43 ID:??? 





>>1 

 

()가 없을 때는 거울에는 뭐가 보여?





 

 

43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44 ID:??? 





나을 거라 생각했는데 낫지 않은 것 같습니다.





 

43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45 ID:??? 





>>430 

방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제 방이 보이므로 ()씨가 없다는 것이 됩니다.

 

 





 

43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45 ID:??? 





>>430 

()는 마음대로 나오거나 안나오거나 한다고

저쪽은 저쪽으로 마음대로 하고 있는 거.





 

 

437 名前 あぼーん 投稿日: あぼーん 





삭제되었습니다

 





43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46 ID:??? 






이해하시는 겁니까?

기쁩니다.

 





 

44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47 ID:??? 






()가 보일 때는 1은 같은 동작을 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까?

 




 

44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49 ID:??? 






>>443 

정확히 움직입니다.

제가 웃으면 똑같이 웃습니다.

 



 

 

44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49 ID:??? 






거울 자체에 의지가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

 





 

 

45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1 ID:??? 





 

진짜 기분 안좋습니다.

숨을 잘 못 쉬게 됩니다만

 

 




 

454 名前 にっく 投稿日: 02/04/02 05:52 ID:dswRb6t6 

 




조금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할지도

뭐 물을까? 10초 동안





 

 

45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53 ID:??? 

 





성별

연령

이야기를 처음부터 알기 쉽게 설명해달라고 해

 





  

45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3 ID:??? 





정말 몸이 안 좋습니다만





 

45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54 ID:??? 

 




 

쫑알쫑알 거리지 마

니가 10초라면 괜찮다고 했잖아 병신아

 




 

46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4 ID:??? 

 





그랬지요

 




 

46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55 ID:??? 





>>1 

떠오르짆아그럼 손을 뻗지 않고 그대로 두면 가라앉지 않아?

그대로 10분 정도 기다려 봐

그럼 천장정도까지 올라가지?

그럼 바로 밑으로 가그리고 손을 뻗어그걸로 태반은 가능하니까

 






47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7 ID:??? 





>>465 

아아

아무리 기다려도 아마 그렇게 높이 떠오르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자리채 같은걸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466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55 ID:??? 





>>1 

당신 분열증이야

같은 증상인 내가 말하는 거니까 틀림없어





 

 

468 名前 にっく 投稿日: 02/04/02 05:56 ID:dswRb6t6 

 





내가 사라져 버릴 것 같다




 

 

46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57 ID:??? 





>>468 

그럼 너의 ()에게 나오라고 해





 

47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58 ID:??? 






>>470 

어이어이, 2ch에 전화번호 올리는 건 꽤 귀찮다고

10초라도 좋으니제대로 전화하라고.





 

 

47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9 ID:??? 

 





알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47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59 ID:???  






떠오를 것 같은 걸 로프같은 걸로 묶어두면 되지 않아?

 





 

47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59 ID:??? 

 

 




어라 끊겼어

 




 

48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6:00 ID:??? 

 





물건을 언제나 축축하게 젖게 해두면 된다

 





 

48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6:00 ID:???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럼 제가 올릴테니 전화를 걸어주세요 미안합니다





 

 

48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6:01 ID:??? 





>>481 

굿




 

 

48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6:03 ID:??? 




빨랑 >>1 





 

490 名前 あぼーん 投稿日: あぼーん 





삭제되었습니다





 

493 名前 いつぞやの 投稿日: 02/04/02 06:05 ID:??? 





레스가 멈춘걸 보니 모두 전화중인가?





 

50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6:06 ID:??? 

 





지금 걸었는데 받아주지 않았음....

 


















-








스레가 반이나 왔는데 아직도 이게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네요

레스에도 스레주가 정신분열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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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라졌다 한들 떠오르는 것 (3)










※퍼갈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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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9 ID:??? 





1아 사라질 거 같은 것은 만지지마

너도 같이 사라져버려




 

 

156 名前 マーチ 投稿日: 02/04/02 04:39 ID:???




 

>>132 

그럼 소용없는 발버둥이니까 다락방 찾아볼 필요는 없네.

게다가 천장에 있다는 거잖아아마?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쫓아가도 (대충

>그래도 소용없는 짓이라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알고 있는 거잖아?

다시 확인 하고 싶다는 뜻이야?





 

16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1 ID:RIYlzIsA 





>>156 

아니요.

그것들이 다락방에 있다고 해도

저는 다락방으로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므로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을 용인하고 싶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0 ID:RIYlzIsA 

 

 



 

저는 지금까지 사라진 것들을 미워하지 않으므로 괜찮아요

 




 

161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40 ID:??? 





>>154 

그렇구나넌 물체애도 의지가 있다는 거네?

그건 자기 자신의 그림자든거울에 보이는 것이든,

모든 것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제각기 다른 것으로 각각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야?

 





 

17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2 ID:RIYlzIsA 

 

 





>>161 

거울 속 자신은 제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 비춰보던 거울 속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러지 자주 거울을 봐도 제가 보이지 않는 경우기 있습니다만

그것은 ()의 마음이니까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물건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는 실은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원하지 않는데 사라져버리면참을 수 없어요.

 

 

 

 

 

 

17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41 ID:??? 

 





MAX의 누군가가어릴 적 공중에 떠 있을 수 있었어라고 했었어

 




  

172 名前 マーチ 投稿日: 02/04/02 04:42 ID:??? 






>>165 

다락방에는 없어그건

그러니 용인하고 싶지 않고 할 수 없는 거야.

 




 

 

18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44 ID:??? 





 

환영이잖아?

1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물건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19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4 ID:RIYlzIsA




 

 

 

176은 잘 모르겠네요 미안합니다

()는 거울 속의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거울 속에 있지만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편이 오히려 안심됩니다.

자신과 닮은 타인을 계속 마주보는 건 정말 기묘합니다.



 

 

 

19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45 ID:??? 

 

 

 




그렇구나.

능력은 각성했는데 자신의 힘을 억누를 수 없고,

인격붕괴를 일으키고 있구나





 

 

19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6 ID:RIYlzIsA 

 

 





제가 없을 때 운운입니다만,

제가 보고 있는 눈 앞 에서 그 현상은 일어납니다.

제가 없을 때에도일어날지도 모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20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46 ID:??? 

 





았어.

니가 빛을 발하고 있는 광원(光源)이라고 하면 설명이 된다.

니가 잡으려고 하는 것을 그림자라고 한다면니가 광원.

그림자는 빛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빛이 그림자에 다가갈수록 그림자는 사라져.

그것은 위로도아래로도갈 수 있는 거야.

그림자를 만드는 물체가 아닌니가 그림자를 쫓고 있는거야.

그렇게 되는 거야.

 

 





 

  

20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47 ID:??? 

 





거울은 빛을 전반사하는 뿐이므로

비추어져있는 것에 실체는 없습니다.

 





 

20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7 ID:RIYlzIsA 

 





만약 잡으면(물건을)

그 때 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쪽의 힘이 강하면분명 저는 미움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의 힘이 강하면제 자신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210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48 ID:??? 

 





이제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꽤 맛이 갔네.....

 

 





21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49 ID:RIYlzIsA 

 





 

자주 물건이 사라져서 찾지만 발견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좋을 때 나왔다~라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없습니다.

사라진 것은 돌아오지 않아요.

아무래도 좋을 때에도 나오지 않아요.

 





 

21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50 ID:??? 

 





밥을 짓고이제 먹어볼까 할 때 사라지면 싫다

 





 

22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51 ID:??? 






>>214 

니가 말하는 물건이란지금 니 눈 앞에 있는 컴퓨터와 같은 세상에 있는 물건이야?

 

 




 

23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52 ID:RIYlzIsA 

 

 





>>220 

컵 같은 건 사라지지 않습니다만.

부엌에 있는 것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요.





 

 

22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51 ID:??? 







물건이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

1000년이 지나도 2000년이 지나도어떠한 형태로 이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22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51 ID:RIYlzIsA 

 






친구라던가 그런 사람에게도 얘기했지만웃기만 하고 끝납니다.

이것은 친구도실은 알고 있는데 일부러 모르는 척을 하는 것.

제가 모르는 힘같은 게 친구를 세뇌해서

나를(최종적으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만들고 싶은 것.





 

 

22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51 ID:??? 






>>1 

처음은 모두 알고 있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잖아?

왜 모두 모른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 거야?

 






23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54 ID:RIYlzIsA 






>>225 

실은,

어쩌면 이 안에도 조종당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아직 더렵혀지지 않아서





 

  

22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52 ID:??? 

 

 



 

물건이 떠오르거나 가라앉거나 할 때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

 

 

 


 

24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56 ID:RIYlzIsA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줘

 

내가 다니는 학교

근처

에서도

그 외 먼 지역은 아직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더럽혀졌는데,

평범하게 대답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해도 알 수 없으니까.





 

 

244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57 ID:??? 

 





젠자아아아아앙!!!!!

뭔가 일부러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 않아!?





 

24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57 ID:RIYlzIsA 






실은 전화같은걸로 얘기하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전화는 무서워(옛날부터)

그래서 못합니다

 

 

 

 

 

24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58 ID:??? 






>>245 

너의 메일주소를 가르쳐 줘

그렇게 하면 내가 니가 납득할 때 까지 이야기를 들어줄게

 





 

 

25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00 ID:RIYlzIsA 

 





자주 방 사방에서 힐끔힐끔하고 누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그것은 힘이 무엇을 하려고 할 때라고 추측됩니다.

 

하지만 거울컵 등에는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걸 생각해보면

거울()

그리고 컵 등

처음부터 저쪽 세계에 붙어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25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00 ID:RIYlzIsA 

 

 




메일주소라면 가능합니다.

 



 

  

25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01 ID:??? 





가 뭔지 모르겠어.

무슨 기호적인 의미야?

 




 

257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01 ID:??? 






즉 그거네

1은 시간축 상에 있지 않으니까 1초가 1초가 되지 않고,

1초가 지났다고 해도 그게 지나간 건지되돌아 간 거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 거네.

 




 

 

25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01 ID:??? 

 

 



 

>>252 

컵 등은 끌어당기려고 하는 그 힘의 주인의 관심을 끌지 않은 것 뿐일지도 몰라.

 

 





26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01 ID:RIYlzIsA 

 

 




나랑 같은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





 

26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02 ID:??? 

 



 

없다고




  

26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02 ID:??? 

 




 

>>254 

그럼 가르쳐 줘 프리메일이라도 상관없어




 

 

26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02 ID:RIYlzIsA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는 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거울 속의 사람이지요.

지금은 분명 앞에 있어요

 

 



 

27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04 ID:??? 





뇌 장애 같아>>1 

 





29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5:06 ID:RIYlzIsA 

 





거울이 아니라도

플리스틱

전원이 꺼져있는 컴퓨터

여러 가지에 얼굴이 비추어지지요

그 안에서도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울()에서 어떻게 옮겨다니는 걸까

()가 옮겨 다니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잔뜩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죽어도()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

이 저인 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9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5:06 ID:??? 






또 한명의 자신이 있는 세계가 진짜 세계고

지금 이렇게 인터넷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너는 다른세계 쪽에 있다는 거?

 





 

29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5:07 ID:??? 






>>290 

왜 거기에 니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그걸 잘 생각해 봐

 



















-









갈수록 제 뇌를 아프게 하네요

제 생각엔 이 사람은 정신분열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도 분명히 정신적인 문제가 있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보통사람 뇌를 포크로 후벼파듯이 괴롭힐 순 없으니까ㅠㅠㅠㅠㅠ

그래도 끝이 궁금하므로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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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라졌다 한들 떠오르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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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6 ID:??? 

 

 




물리적으로 떠오르는 건가.

그렇다면 그건 [있어선 안 될 일]이다.

자연의 섭리우주의 법칙에 반하고 있는 것이다.

위험해.

너무나도 위험하다.

 

 

 



9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7 ID:??? 





>>85 

집안의 물건이 없어지거나 하는 현상에 대해서,

당신의 가족은 뭐라고 하나요?

 





 

93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7 ID:RIYlzIsA 

 

 



지금까지는 작은 물건 밖에 사라진 적이 없어요.

TV라던가는 가라앉은 적이 있어서 너무 놀랐는데 지금도 잘 있어요.

 

 



 

97 名前 マーチ 投稿日: 02/04/02 04:28 ID:??? 






>>85 

그렇구나
그렇다는 건 그건 가라앉은 게 아니네.

분명 아직 어딘가에 떠 있는 거야.

 





 

 

9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8 ID:RIYlzIsA 





>>91 

떠오른다고 해도 하늘 높이 떠오르는 건 아닙니다.

손 하나를 사이에 넣을 수 있을 정도(넣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10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8 ID:??? 





 

그런데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도 그 현상은 일어나?

 





 

10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9 ID:RIYlzIsA 

 





 

>>97 

.

그대로 두면 천장에 붙어 있을 것 같아

천장이나 옷장을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그런 일이 있었으면 바로 눈치를 채겠죠.

 





 

105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29 ID:??? 






>>1은 그걸 손에 쥐고 싶은 거야?





 

  

108 名前 にっく 投稿日: 02/04/02 04:30 ID:dswRb6t6 






>>1 

일단 그 3D안경 벗어






 

10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0 ID:RIYlzIsA 






>>100 

지금은 형 뿐 이네요..

저는 그 자리에 없었지만 뭔가 사라졌다고 했었습니다.

형의 책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아마(떠오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1 ID:??? 





>>108 웃긴다w





 

11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1 ID:???




 


>>109 

화상을 입는다는 건그럼 한 번 만져 본 적은 있어?

 





  

11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2 ID:??? 






너무 긴 시간>>1의 레스를 계속 보고 있자 정신오염을 입었습니다.

 





 

117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32 ID:??? 






>만약 잡으려고 해도 화상을 입거나 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위험을 부담할만큼(경제적 손해는 제외합니다.

사라지는 것을 막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화상?




 

 

11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2 ID:??? 






 

테이블 위에 있던 손목시계가 없어.

방 안을 뒤져본다.

발견되지 않아.

어떻게 된 건가하고 다시 테이블에 시선을 옮기니...

거기에는 손목시계가 있다.

 

 

자주 있는 일이야.

작은 우주진리의 뒤틀림

 

 




 

 

12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3 ID:RIYlzIsA 

 





사진 같은 걸 올리고 싶지만 그 순간을 찍은 적은 없어요.

찍으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에 한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질 않아요.

그러니 내 마음을 읽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는 움찔움찔 합니다.

어쩌면 저도 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12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3 ID:ZA.Rv8Uk 






>>1과 전화하고 싶어.

번호 가르쳐 줘





 

 

123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33 ID:??? 






잡으려고 한다사라진다 

만진다화상

 



모순되어 있잖아.

좀더 확실하게 네타 준비해 와라.

 




 

  

124 名前 マーチ 投稿日: 02/04/02 04:33 ID:??? 






>>104 

애초에천장에 붙어 있는 다고해도,

천장이나 옷장을 엿봐도 소용없는 거잖아?

게다가니가 모르고 있는 것 뿐 일수도 있고 말이야.

 

 





12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4 ID:RIYlzIsA 







>>113 

아닙니다.

하지만 화상을 입는 것은 확실할 겁니다.

마약 차가웠다면 물방울 같은 게 붙어있을 터이니.

 




 

 

128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34 ID:??? 





천재와 미치광이는 동의한대





 

13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5 ID:RIYlzIsA 





>>124 

다락방도 찾아보는 편이 좋을까요..

하지만 떠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닙 니다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쫓아가도(대충

그래도 소용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13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5 ID:??? 






>>126 

책이 사라졌잖아안 뜨겁잖아 책은.

게다가 물체가 부유할 때는 상온이 아니라,

이상할 정도의 고온이 된다고라도 말하는 거야?

뭔 개소리야.

머리 아파.

 




 

 

13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5 ID:??? 





 

사라지는 건 물건이 아닐지도 몰라

 





 

13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6 ID:RIYlzIsA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미안해요

만약 거울 같은 것에 비추어져 있던 내가 떠오르면 나도 떠오릅니다(강제

하지만 사라지는 건 싫으니 저항합니다.

그 때 가라앉는 겁니다.

조금 이 상황을 이해한 걸지도 모릅니다.

 


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만,

물기가 있는 것(컵 레몬

이런 것들은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도장이라던가휴지같은건 언제나 사라지는걸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부엌에서라면

 




  

144 名前: 投稿日: 02/04/02 04:37 ID:??? 






>>138 

어떤 식으로 저항하는거야?

저항 할 수 있어?

 




  

146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38 ID:??? 

 





이상한 정보는 사람의 뇌에 손상을 입힙니다.

 





  

14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8 ID:RIYlzIsA 

 





물건은 사라지려 할 때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 사라지지 않고 싶으니 겠지요.

그 때 반발한 힘같은 것에 의해 가라앉습니다.

이건 그 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그 힘보다 더욱 강한 힘으로 물건을 끌어당겨 결국 사라져버립니다.

 

 



 

15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39 ID:??? 

 

 




외적 간섭으로 사라져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없애고 있는 거라면 어때

 

 





15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39 ID:RIYlzIsA 

 





그 순간을 저는 몇 번이나 보고 있기 때문에 그 힘은 저에 대해 알고 있을 터입니다.

만약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









워진짜

이 스레 번역하다가 머가리에 쥐나서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일단 이 스레주는 자신의 눈 앞의 물건이 떠올랐다가 사라지거나,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정신병자일 확률이 높은 것 같네요

이 스레때문에 심각한 뇌손상을 입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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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라졌다 한들 떠오르는 것 (1)








※퍼갈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loreman.tistory.com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05 ID:RIYlzIsA 




 

예를 들어 그것이 주방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내가 그것을 손에 쥐려고 하면 떠있었을 터인 것도 가라앉지요?


그러니 처음부터 없었다고 이해하고,


그것을 찍으려고 해도 역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다음 제가 말하는 것은 [사라졌다]라는 것.


그런데 그것(예입니다만)은 떠있는 것조차 잡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만약 잡을 수 있다고 해도 화상을 입거나 하니까 그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만큼(경제적 손해는 제외합니다.)


사라지는 것을 막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말했지만 상대해 주지 않아서,

 

여러분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06 ID:??? 

 



뭔 개소리여




 

1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06 ID:???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는데 대머리


 


 

14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07 ID:RIYlzIsA 

 



이런 현상이 주방에서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주방이라고 했지만


장실침실 등


지럽혀져 있는 곳에서도 목격할 수 있기에 무조건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1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07 ID:??? 




좋다전파



 

20 名前 いーすたん eastJF/w 投稿日: 02/04/02 04:08 ID:hCoPdG7M 




어디서 한 줄씩 복붙한거냐



 

2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08 ID:RIYlzIsA 

 



그 후

 

자주 공중에서 사라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경우는 3센치 정도 떠오른 듯 보이더니


그 후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잡으려고 하면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그런 체험을 해 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경험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런 경험한 전 없다고 말합니다.


아마 나를 속이려고 하는 거려나



 

 

2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09 ID:??? 




응응

나도 보이는 건 다르지만뭐 비슷한 느낌이야

 

 


27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0 ID:??? 




>>26 아마 그런게 아닐거야




 

28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0 ID:RIYlzIsA 




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만


수분이 있는 것(레몬


이것들은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도장이라던가휴지 같은 게 언제나 사라지는 것을 나는보고 있습니다.(주방이라면

 




31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1 ID:RIYlzIsA 




>>24 

역시 모두 그렇죠

조금 불안했어요

 

 

 

34 名前: 投稿日: 02/04/02 04:12 ID:??? 




신경쓰이네

 



3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2 ID:??? 




왜 부엌인거죠?



 

36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3 ID:RIYlzIsA 




수분이 없는 곳,이라고 해도 화장실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화장실에서는 지금까지 방향제,


그리고 잡지 등이 떠오르더니 사라졌습니다.


화장실만은 예외인걸까라고 생각합니다만.

 

 

 

3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3 ID:RIYlzIsA 



>>35 

부엌에서 가장 많이 이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부러 부엌이라고 했습니다.



 

3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4 ID:??? 



화장실에 뒀다는 잡지가 신경 쓰인다



 

39 名前: 投稿日: 02/04/02 04:14 ID:??? 



>>1 


어떤식으로 사라졌어?

 

!이렇게?


스슥-이렇게?


!이라던가?

 

 

 

40 名前 카시마시 nJVaXTZ投稿日: 02/04/02 04:15 ID:RIYlzIsA 



 

만약이것이 인간에게도 피해를 입힌다고 한다면 두렵습니다.


가능한 한 수분이 없는 곳에서 이동하거나,


사라질만한 것을 가능한 한 근처에 두지 않도록 하는 편이 좋습니다.

 


 

4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5 ID:??? 




아마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은,


문어를 사용하는 문장이라는 매체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러스트라던가연극이라던가


뭔가 다른 것으로 표현해 줘.

 

 

  

42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15 ID:??? 




>>37 

사라져버린 것은 어디로 갔다고 생각하나요?

 




43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6 ID:RIYlzIsA 




>>38 

형의 경우는 가로 같은 것입니다.


이젠 없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어요미안합니다.

 


>>39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천천히이기 때문에


누군가 끌어당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라지는 순간은 정말로 빠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거라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4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7 ID:??? 



내가 그것을 손에 쥐려고 하면 떠있었을 터인 것도 가라앉지요?



여기서부터 이미 모르겠다고-!!


가라앉지요?라고 해도 왜 가라앉는지 모른다고--!!!!

 

 

47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17 ID:??? 




진지하게 읽으면 머가리 돌아버린다

 


 

49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18 ID:RIYlzIsA 




>>41 

그림으로 그리려고 했는데열심히 그린 그림이 사라지면 너무 괴롭기 때문에,


문장으로 표현했습니다미안합니다.

 

 

 

>>42 

저도 그걸 생각했습니다.


돌아온 적이 없기 때문에(사라진 것


이 세상이 아닌곳에 가버린 걸까라고 생각하면 비현실적이겠지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53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0 ID:RIYlzIsA 




>>46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물건이 가라앉을 때는 가라앉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사라져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가라앉으면 포기합니다.


옛날에는 저항도 해보았지만


소용없는 짓이라고 깨달았기 때문에

 

 

 

56 名前: 投稿日: 02/04/02 04:20 ID:??? 

 



그렇구나끌어당기는구나.


그거야 인간이라면 신이 할 정도지...


그래서어디로 사라진다고 생각해>>1


 

  

59 名前 名無しさん投稿日: 02/04/02 04:21 ID:??? 




이해 안가는 나는 천재인가요?




  

62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1 ID:RIYlzIsA 




>>56 

사라진 것 중에는 소중한 것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63 名前: 投稿日: 02/04/02 04:21 ID:??? 




지금>>1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다는 것?



 

6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2 ID:??? 




어디로 가라앉는 거야?

 



67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2 ID:RIYlzIsA 




선배는 다락방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찾으려고 했지만 아마 소용없을지도


만약 떠올라떠올라 사라졌다면 위에 있을 지도 모르지만


떠오르거나 가라앉거나 하기 때문에 아마 다락방에는 안 가겠지요.


 

 

69 名前: 投稿日: 02/04/02 04:23 ID:??? 




>>62 

찾는 걸 그만뒀을 때찾게 된다는 건 흔한 이야기로....






7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3 ID:RIYlzIsA 




>>63 

가위 같은 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섭진 않습니다.





>>65 

테이블 위에 있었다면 테이블에서입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흠집 같은 건 남지 않습니다.






77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4 ID:??? 




아아 달라!


>>1이 하는 얘기와 나에게 보이는 건!




  

78 名前 マーチ 投稿日: 02/04/02 04:24 ID:??? 




>그러니 처음부터 없었다고 이해하고

그것을 찍으려고 해도 역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사라져있다(없다)라는 것은 이해했다면 그것을 찾으려고 하지 마.


찍는다찍는다는 건 사진을 찍는다 할 때 찍는다냐?



*일본어는 잡다()와 찍다()의 발음이 같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발생한 한자오타




80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4 ID:RIYlzIsA 





진짜 문장을 못써서 미안합니다


, [떠오른다]입니다만


빛같은 게 아닙니다.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 심령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오컬트판에 적지 않았습니다.






 

8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2/04/02 04:25 ID:??? 




없는 것을 보는 것인지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인지


안되겠어내게는 이해할 수 없어.






85 名前 카시마시 nJVaXTZo 投稿日: 02/04/02 04:26 ID:RIYlzIsA 




>>78 

잡다()네요미안합니다.


그래도 알고 있어도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소중한 것


이라면 손을 뻗어버리고 맙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88 名前: 投稿日: 02/04/02 04:26 ID:??? 




>>80 

더 자세히 듣고싶어.


떠오르는 건 어떤 느낌이야?


두둥실스윽-하고?


















-











???

번역하면서 이게 무슨 개소리지? 뭐라하는거지?

오컬트에 쓰기도 그렇고, 새로 하나 카테고리를 만들기엔 글 분량이 적고,

그래서 그냥 괴담판에 적기로 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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